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rty Deeds Done Dirt Cheap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== [[쌍소멸]] 현상 ==== > 스펀지랑 다른 스펀지가 겹쳐서... 간격이 다른 간격이랑 교차하면 '''둘이 하나가 된다.''' > ---- > 본체 밸런타인, D4C ⑤에서 든 예시 본체를 제외한 모든 물질은 다른 차원의 '같은 것'과 일정 거리 이상으로 가까워지면 마치 자석마냥 둘이 서로 끌려가 강하게 충돌하며 둘 다 [[멩거 스펀지]] 모양으로 분해되며 소멸한다. 즉, 다른 세계의 재물을 가져와 부자가 되는 등의 활용은 불가능하다. 다만 다른 세계의 물건이 기존의 물건과 접촉하지만 않으면 되다보니 다른 곳에 보관하거나 격리시키고 거래하는 등 해당 사항만 유의하면 경제적 활용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. 본체가 경제적인 면에서 걱정이 없는 대통령, 퍼니 밸런타인이긴 하지만. 이 충돌이 굉장히 강력해서 만약 충돌하는 물체가 근처에 있다면 피해를 입는다.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D4C의 능력을 경험한 디에고 브란도는 대통령이 평행세계의 자신과 핫팬츠를 데려오자 이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폐를 던졌고, 주머니에서 막 빠져나온 지폐가 서로 만나서 파괴되어 그것 때문에 평행세계의 디에고와 핫팬츠는 허벅지에 상처를 입는다.[* 디에고는 이 틈을 타 잽싸게 이들을 따돌렸지만 핫팬츠는 상황을 잘 알지 못해 머뭇거리다가 평행세계의 자신과 서로 공격하고 팔이 반쯤 박살나는 부상을 입는다.] 그런데 본체는 철구에 얼굴이 맞았을 때 본인의 얼굴을 멩거 스펀지 형태로 바꿔 회피했다. [[크림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크림]]이나 [[C-MOON]]처럼 스탠드 유저 자신에게 쓰면 __능력은 발동되지만 대미지는 없는__ 것으로 보인다. 상황 자체가 C-MOON이 본체인 [[엔리코 푸치]]를 뒤집어서 회피용으로 썼을 때와 비슷한 걸로 보아 셀프 오마주일지도 모른다. 멩거 스펀지의 무한한 공간확장은 D4C의 무한한 평행우주를 나타내는 듯하다. 그리고 여기에 맞서는 [[죠니 죠스타]]와 자이로 체펠리의 [[황금장방형]] 또한 무한한 회전이다. 황금의 회전에 의해 생긴 구멍의 데미지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없는데 이는 구멍 자체는 단순히 '''물체에 나 있는 구멍'''이기 때문. 인간의 경우 한 쪽이 살아있고, 다른 쪽이 시체나 몸의 일부인 상태라도 같은 것으로 취급되어 소멸이 일어난다. 상기한 기관사의 경우도 그렇고, [[디에고 브란도(평행세계)|스포일러]] 또한 이 세계의 자신의 잘린 머리와 머리가 만나게 되어 죽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